게임, 세계를 혁명하는 힘
Book/Profession
2007/08/16 01:47
게임비평가 박상우씨가 쓴 책이다.
저자는 헐리우드키드처럼 게임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풀어놓고 있다. 게임에 대해 개인사적인 입장에서 접근을 했으면서도 일반적인 맥락은 놓치지 않고 있다. '게임의 역사' 같은 책보다 훨씬 진지하게 게임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으며 서구중심이 아닌 한국적인 시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물론 추천할 만한 책이며 게임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닌 일반 게이머들도 옛 추억을 떠올리며 읽어도 좋을 책이다. 하지만 2000년에 발간된 책이라 온라인 게임에 대한 접근이 부족하고 개인사적인 접근으로 인하여 여러 게임에 대한 비판도 자신만의 정의에 근거해서 설득력이 약한 부분도 있다. 특히 온라인 게임에 대한 비판은 지금으로써는 유효하지 않은 부분들이 많다.
근데 책 뒷면에 나오는 다른 책 소개란에 더 많은 게임비평 서적들이 출간 예정이라고 적혀있던데 출간계획이 취소된 것 같다. 출간되면 좋을텐데... 이런 양질의 게임비평서적이 꾸준히 출간되어야 기획자들도 게임에 대해 다각적인 접근이 가능해지고 그래야 정신들을 좀 차리겠는데...
간략한 목차
저자는 헐리우드키드처럼 게임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풀어놓고 있다. 게임에 대해 개인사적인 입장에서 접근을 했으면서도 일반적인 맥락은 놓치지 않고 있다. '게임의 역사' 같은 책보다 훨씬 진지하게 게임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으며 서구중심이 아닌 한국적인 시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물론 추천할 만한 책이며 게임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닌 일반 게이머들도 옛 추억을 떠올리며 읽어도 좋을 책이다. 하지만 2000년에 발간된 책이라 온라인 게임에 대한 접근이 부족하고 개인사적인 접근으로 인하여 여러 게임에 대한 비판도 자신만의 정의에 근거해서 설득력이 약한 부분도 있다. 특히 온라인 게임에 대한 비판은 지금으로써는 유효하지 않은 부분들이 많다.
근데 책 뒷면에 나오는 다른 책 소개란에 더 많은 게임비평 서적들이 출간 예정이라고 적혀있던데 출간계획이 취소된 것 같다. 출간되면 좋을텐데... 이런 양질의 게임비평서적이 꾸준히 출간되어야 기획자들도 게임에 대해 다각적인 접근이 가능해지고 그래야 정신들을 좀 차리겠는데...
간략한 목차
프롤로그 - 왜 우리는 게임을 할까?
1. 게임의 시대
2. 현실로부터의 자유
3. 게임으로 가자!
1부 게임이 만드는 가상 천국
1장 새로운 종족 게이머
2장 게임이라는 자폐적 세계의 즐거움
3장 게임을 통해 얻는 새로운 공간과 시간
4장 게임이 주는 다양한 즐거움
2부 현실 속에서 일그러지는 게임 세계
5장 편집증
6장 게임으로 경쟁하는 사람들
7장 네트워크 게임의 어두운 미래
에필로그 - 게임은 세계를 혁명한다
1.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들
2. 게임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현실
3. 게임, 세계를 혁명하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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